한국도로공사 휴식포인트, 15분 쉬면 포인트 적립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신다면 '휴식포인트' 제도를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쉬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입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적립한 포인트는 커피나 편의점 기프티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휴식포인트, 왜 생겼을까?
2026년 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졸음운전·주시태만이 원인인 비율은 71.6%였습니다. 전년 대비 47.8%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휴식포인트 제도의 혜택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 생긴 제도는 아닙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땡큐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2026년 들어 이름을 바꾸고 적립액과 혜택 규모를 키웠습니다.
■ 위드라이브 앱으로 참여하는 방법
즉답: 위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휴게소·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머물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됩니다.
참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마트폰에 '위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2.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가까워지면 위치기반 휴식 알림이 도착합니다.
3. 알림을 확인한 뒤 해당 장소에서 15분 이상 머무릅니다.
4. 조건을 채우면 휴식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전국 휴게소·졸음쉼터에 비치된 안내 포스터를 통해서도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얼마나 쌓이고,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즉답: 휴식 한 번에 50~500원이 즉시 쌓이고, 매주 월요일 추첨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15분 이상 휴식하면 즉시 50원~5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여기에 더해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에 당첨되면 최소 1,000원에서 최대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로 받습니다.
적립한 포인트는 위드라이브 앱 내 상점에서 커피전문점·편의점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전국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2025년에는 약 62만 명이 참여해 190만여 회의 휴식을 이끌어냈고,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급됐습니다.
■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휴식포인트 제도만을 위한 전용 문의처는 명확히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참여 조건이나 최신 정보는 한국도로공사 공식 사이트(ex.co.kr)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한국도로공사 고객센터(1588-2504)는 24시간 통행료·긴급견인 등 종합 민원을 받고 있어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중 쏟아지는 졸음, 억지로 참지 마세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5분만 쉬어도 포인트가 쌓이고 사고 위험도 줄어듭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 고속도로 운행 전에 위드라이브 앱부터 설치해보세요.
지금 바로 신청하고 혜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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