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자동차 총정리, 포르쉐부터 맥라렌까지
이정후 자동차 이야기는 KBO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2021년 첫 차로 포르쉐 카이엔을 구매한뒤, MLB 진출과 함께 맥라렌 아투라와 포르쉐 타이칸까지 라인업이 늘었습니다. 시기별로 어떤 차를 어떻게 갖게 됐는지 정리했습니다.
■ KBO시절 첫차, 포르쉐 카이엔 (2021년)
이정후의 첫 자동차는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연봉 5억 5천만 원 계약에 성공한 직후, 학창 시절부터 꿈꿔온 드림카였던 포르쉐 카이엔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러닝훈련중 포르쉐 매장앞을 지나며 친구들과 "몇년뒤에 여기서 차를사자"고 약속했고, 실제로 매장에 들어가 직원에게도 같은 말을 했다는 일화가 여러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2022년 방영된 예능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아버지 이종범과 함께 이차로 이동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첫차에대한 애정 때문인지 차문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다만 정확한 구매가격은 관련 기사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MLB 진출 선물, 맥라렌 아투라와 브랜드 모델 (2023~2024년)
2023년 12월,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 약 1,500억원 규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직후인 2024년 2월, 이정후는 한 인터뷰에서 소속 에이전시 대표로부터 미국진출 기념선물로 맥라렌 아투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작가 약 3억2900만원, 3.0L V6 터보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680마력을 내는 하이퍼카입니다. 이정후는 "지하 주차장에서 맥라렌을 보는 순간 큰선물을 받았구나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타보고싶던 차라 꿈을이룬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같은시기 맥라렌 공식수입원 '맥라렌 서울'은 새브랜드 캠페인 '볼드 맥라렌(BOLD McLaren)'의 얼굴로 이정후를 발탁했습니다.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실제 광고모델 계약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맥라렌 서울측은 "특출난 실력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정신을 지녔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캠페인 영상에는 맥라렌 아투라가 함께 등장합니다.
■ 포르쉐 브랜드 앰배서더, 타이칸 후원 (2025년)
2025년 1월, 이정후는 포르쉐 공식딜러 아우토슈타트가 진행하는 '아우토슈타트의 특별한 동행'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이전 앰배서더로는 이승엽 감독(2024년 봄), 류현진 선수(2024년 6월)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정후는 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후원받았습니다. 직접 구매가 아니라 한국에서 탈수있도록 브랜드가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관련 인터뷰는 아우토슈타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습니다.
■ 2026년 근황, 차고속 두대와 확인되지 않은정보
2026년 4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의 국내 차고에는 현재 포르쉐 타이칸과 맥라렌 아투라 두대가 있는것으로 소개됩니다. 해당기사는 이 두차량을 "단순한 부의 과시가 아닌 고도로 계산된 심리조절 수단"으로 해석하는 라이프스타일 성격의 기사이며, 정확한 취득시점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일부매체는 이정후가 '렉서스 RX'를 탄다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해당기사는 같은 지면에서 소속팀을 잘못 표기하는등 오류가 확인돼 신뢰도가 낮습니다. 포르쉐 카이엔·맥라렌 아투라·포르쉐 타이칸을 다룬 다수의 다른 소스와도 상충하는 내용이라, 렉서스 RX 소유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봐야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이정후가 실제로 어떤차량을 타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첫차였던 포르쉐 카이엔을 2026년 현재까지 계속 보유하고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근 보도에는 타이칸과 아투라 두대만 소개됐습니다.
이정후 자동차는 2021년 포르쉐 카이엔에서 시작해 맥라렌 아투라, 포르쉐 타이칸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모델·앰배서더 활동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다만 렉서스 RX나 미국 현지 차량처럼 근거가 부족한 정보는 아직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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